첫째가 돌이 됐을 때 브이가드 토들러를 구매해서 잘 사용했어요.
작년에 둘째가 태어나고 곧 돌이 돌아와서 둘째꺼 토들러를 하나 더 살지 아님 첫째꺼 주니어를 살지 고민하다가첫째꺼 주니어를 구매했는데 만족스러워요. 첫째도 벨트 착용 방식이 좀 더 간편해서 인지 편해하고둘다 남자아인데 다들 골격이 좀 있다보니 브이가드가 편하더라구요~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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