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이제 6개월이 되어 바구니 카시트로는 안되어서

아이들 기본 6살때까지는 카시트가 의무니 그정도까지 쓸 수 있는 카시트를 찾고 있었어요~

그러던 와중에 국내브랜드 다이치를 알게되었고 그중에서도 다이치 퍼스트 세븐 플러스를 선택했어요!

퍼스트 세븐은 말 그래도 1살~7살까지 사용할수 있게 카시트 시트를 변경하여 사용할수 있구요!

ISOPIX 적용되어 차에 끼우면 차와 완전히 결합되어 안전하고 다리 지지대까지 있어서 이중으로

튼튼했기 때문이에요~ 지금은 아기가 어려서 뒤보기로 사용하는 중인데

아기가 너무 편해하고 차만 타면 쿨쿨 잘 자요^^

사실 가벼운 접촉사고도 있었는데 쿵 하고 소리나고 급정거했지만 아기는 쿨쿨 잘 자고 아무문제가 없었어요! 정말 카시트 잘샀다고 생각한 순간이었죠!

카시트 천 소재도 너무 좋고 선바이저로 아기 눈도 안부시게 가려주고 더이상 완벽한 카시트가 있을까 싶네요! 가격도 할인받아 35만원 정도로 샀던것 같아요~ 지금은 29만원하네요!

카시트 고민하시는분들 얼른 주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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