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치는 카시트로 유명한 브랜드로 알려져 알아보게되었어요.
앨리를 구매 전 스토케의 압도적인 바퀴크기에
튼튼하고 안전해보여서 고민했었으나 결국 남편이 직접 끌어본 결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내부성이 넓어 우리 아기가 성장해도 36개월까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5점식 벨트로 우리아이의 안전을 책임져 줄 수 있을 것 같아 구매확정하게되었습니다.
아직 임신중이라 상품을 받아보고 조립후 집안에서 백화점에서 끌어본게 전부지만 부드러운 핸들링과 코너링 고급스러운 디자인! 빨리 아이태우고 산책나가고 싶어지내요^^
외출 시 필요한 용품(아기띠, 유모차, 카시트)들은 다 다이치에서 구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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