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이를 갖고 50일이 될 무렵이 되어 여기저기 많은 유모차들을 알아보다가
다이치 앨리 유모차를 알게되었습니다!!
워낙에 좋다는 말만 있어서 다른것들과 신중하게 많이 비교해보고 최종적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1. 디자인 및 색상 최고
유모차라고 하면 자칫 투박하고 촌스러울 수 있는 디자인이 흔한데 다이치 앨리는 고급진 디자인에 고급진 색상까지 가지고 있어서 배송이 되어 뜯자마자 감탄하였습니다!!
2. 핸들링 갑
아무리 유모차가 가볍고 좋아도 엄마의 손목에 무리가 간다면 그건 쓸모가 없는 유모차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그러다보니 유모차를 알아볼때도 핸들링을 가장 중요시하게 생각하고 알아봤는데, 단연컨데!! 다이치 앨리를 따라올 자는 없습니다ㅋㅋㅋ
한손으로 커브까지 다 돌릴 수 있으니 그럼 말 다 한거겟죠???ㅋㅋ
3. 가성비 갑
다이치 유모차 앨리는 절충형임에도 불구하고 신생아부터 22kg까지 태울 수 있따는 엄청난 큰 가성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태어난지 50일 밖에 안된 저희 아이도 태워봤는데 전혀 무리없고 오히려 쿨쿨 잘더라구요ㅋㅋㅋ
이 정도면 다이치 앨리는 고민없이 그냥 사야하는 아이템인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