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때 바구니 카시트를 사용했었는데 아기가 불평함을 느끼고 해서 태우고 병원에 첫 접종가면서 힘들었는데 이제 막 백일이 된 우리 아이가 다이치 카시트를 선물 받아서 첫 시승을 하기 위해 드라이브를 갔는데 넘 편한지 완전 꿀잠을 자주어서 좋더라구요
단계별로 조절해서 사용 할 수 있으니 넘 좋았고 회전형이다 보니 힘들이지 않고 아이를 카시트에 태울 수 있으니 허리 안 좋은 저에게는 정말 좋더라구요 엄마와 아이가 모두 만족 할 수 있는 카시트라 넘 좋은거 같아요
거기다 시트가 오가닉이라 우리 아이 살결이 닿아도 안심이 되니 이만큼 만족 스러운 카시트가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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