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줄이는 기능이 없군요 -0-)
오프라인 매장에서 처음 접하고 이런저런 설명들어서
방금 직접 구매하여 조립하고 완성하여 사진까지 찍엇습니다.
여러 유모차를 소개 받았지만 역시 첫째는 핸들링이였구요.
절충형 유모차 치고 간단한 폴딩기능이 좋아 보여구매하였습니다.
물론 100~200만원 고가의 유모차야 좋겠지만...
핸들링과 쉬운 조작법의 눈이 가서.. 직접해보고 편리하여 구매하였습니다
아직 아이가 신생아라서 직접 태워 보지 못했지만 엄청나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