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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쓰던 카시트를 돌까지 쓰고 이제야 바꿔줬네요--;;
제주도 여행 갔을때 렌트했던 다이치 카시트가 넘맘에 들어서 그거 사려다가 벌써 돌이 지나버려서 신생아부터 사용하는제품은 얼마 못쓸것 같아서 토들러로 알아봤어요
조이 볼드랑 다이치 브이가드 토들러랑 너무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국엔 다이치로 결정했네요^^♡
해드도 11단계로 조절되고 어깨쪽도 같이 벌어져서 나중에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수있을것 같아요
엉덩이 앉는부분도 다른 제품보다 넓은것같구요^^
사은품도 넘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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