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자녀가 5살이라서 교체 할때가 되었는데 많은 제품들을 확인 했습니다.
정말 뭐를 고를지 모르다가 우리자녀가 호리호리하면서 등짝이 커서 그런지 타사의 제품군들은 좁다는 견해와 좁아서 불편하다는 말이 많았습니다.
근데 이게 웬걸 브이가드 주니어를 본순간 이거다 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구매할려다가 우리집사람이 애가 등짝이 넓어서 이것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혹시나 다른 구매자분들도 아이가 조금 크다 싶으면 브이가드 완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아이가 편하다고 너무 좋아합니다. 좋은 제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