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유모차 고민을 애기가 태어나기 전부터 지금 애기가 220일인데 계속 고민하던중!
리x, 잉xxxx, 타x 등 계속고민을 하던중. 핸들링이 정말 편하고 안전하게 된다는 가장 큰 장점으로 결정하게되었습니다.
애기가 조립완료 후 타자말자 너무 신나하면서 안전바를 두드리면서 얼른 밖에 나가고 싶다고 하는걸 시간이 늦어 내일 나가자며 달래었습니다.
앞뒤로 자세를 바꾸는 것도 너무 쉬워서 편하게 애기방향도 바꿀 수 있고
차양막에도 남다른 센스로 애기와 소통할 수 있도록 공간이 있는것에 감탄했습니다.
남편의 한마디로 정리될 것 같습니다.
"고민한 것 만큼 만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