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최근까지, 퍼스트 세븐 제품을 사용하다가 추가로 카시트(브이가드 토들러)를 하나를 더 구매하였습니다.
(카시트 하나는 엄마차에~ 하나느 아빠차에~~ ㅎㅎ)
처음 카시트를 구매할 때와 마찬가지로 타사제품과 이것저것 꼼꼼히 비교해 본 결과, 역시 다이치 제품이 좋겠다는 생각으로 브이가드 토들러를 구매했습니다.
최근에 아이를 태우고 장거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긴 여정에도 편안한 모습으로 잠든 아이를 보면서 아이의 안전도, 편안함과 직접 확인했습니다.
아이를 위한, 부모로서 카시트 선택에 후회가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