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10월생이라 태어나고나서 유모차를 구매했어요
몇가지 후보를 두고 고민하다가 친구에게 추천받은 다이치를 오프라인매장에서 밀어보고 디럭스급 핸들링에 반해버렸어요
저희애기가 우량아로 태어나서 정말 핸들링이 중요했는데요
절충형임에도 불구하고 핸들링은 우수하고 묵직한 디럭스급 유모차를 느낄수 있었어요
그래서인지 저희애기는 첫 산책부터 앨리만 타면 꿀잠잡니다!
오히려 찡찡거릴땐 유모차 태워서 달랠정도!!
주변지인들한테도 강추해서 벌써 3명이나 구매했어요
방풍커버씌우고 장바구니칸에 저는 강아지 넣고 함께 산책해요 매일
이제날이더워져서 모기장으로 바꿔달고 산책해보려해요!!
다이치 앨리!! 강추강추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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