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트 정말 타기 싫어하는 아이예요~근데 오자마자 설치해서 한시간 거리를 태워서 갔는데 편하다고 하네요^^ 원래는 목떨굼이 없다고 하는 다른 브랜드 카시트랑 엄청 고민했는데 가격차이가 많이나서 주위에 다이치 써본 엄마들이 괜찮다고 해서 샀던건데 아주 만족합니다 보다시피 잘때 전혀 목떨굼이 없구요 어깨쪽이 늘어나니 덜 답답해해요~^^ 저희 아이는 5살이고 100센치에 몸무게는 15.5 키로 정도 나가는데 제일 작은 사이즈보다는 살짝 위로 올려서 갔구요 잘때는 제일 작은 사이즈로 내려주니 얼굴에 딱 기대기 좋네요~너무 잘 바꿨어요 카시트 타기 싫어하는 아이 면 정말 추천합니다~^^그리고 상담원도 아주 친절하네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