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카시트 사용하다 24개월 되면서 너무 불편하다고 싫어해서 검색하다가 다이치 브이가드 토들러를 보게 됐어요~! 토들러 너무 사용기간 짧다고 해서 또 금방 못쓰게 되니 주니어 카시트랑 고민 했는데 브이가드는 옆으로도 넓혀줄 수 있어 주니어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택배 오자마자 아기가 카시트!! 하면서 좋아하길래 꺼내줬더니 편하다고 엄청 좋아해요~! 이제 다시 카시트 잘 탈 수 있을거 같아요 카시트 주말에 바꿔주기 전까지 집에서 앉아있는데 편해서 그런지 카시트에 수시로 앉아서 놀이하고 과자먹고 정말 좋아해요 오래 사용할 수 있을거 같아 기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