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8월달에 두 아이(쌍둥이)의 아빠가 된 김수환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이 태어나기에 앞서 저희 부부는 아이들 카시트에 내심 고민을 많이하며

여러 베이비페어를 돌아다니며 실물검증을 하다 최종적으로 다이치 퍼스트 세븐플러스를 구매하였습니다.

우선 제품의 탈부착 용이성과 내구성, 그리고 아기의 편안한 승차감 대비 안정성을 고려하여 구매하였으며

베이비페어에 계셨던 직원분들의 설명을 듣고 좀 더 쉽게 결정내릴 수 있었습니다. 제 주위 지인분들도

해당 제품에 대한 평이 좋아 구매하였는데 저희 부부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카시트 구매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가까운 매장이나 백화점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