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감도 있고 차량 좌석의 등받이 부분까지 밀착이 잘 되어 설치 상태가 안정적입니다.

회전 기능이 정말 편합니다.

각도 조절은 생각보다 많이 되지는 않더군요.

4개월차 아기인데 가장 안쪽 이너시트 헤드 부분만 떼고 쓰니까 잘 맞습니다.

헤드부분 높이 조절할 때 힘이 좀 들어갑니다. 처음에 조절이 안되는 줄 알고 땀 좀 뺐네요.

어깨 벨트의 전체 길이가 조금 짧습니다.

아기 태우기 전에 가장 길게 뽑아놓고, 아기 태운 후 팔에 껴줘야 하는데 좀 더 넉넉한 길이였으면 더 편할 것 같습니다. (일부러 이렇게 설계해 놓은 것 같기도 한데 알 길이 없네요.)

전반적으로 만족하며 쓰고 있고, 주변에도 추천했습니다.

국내제품이고 만족도가 높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광고하는 만큼의 안정성도 갖추고 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