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카시트 업체 3곳(다이치, 순x, 폴xx)을 비교하고 다이치 원픽스 360을 구매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육아카페에 장점과 단점을 확인해보니 회전형이 무척 편할것 같아 선택했고 집에 도착한 제품을 보니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기가 11월 11일에 태어날 예정이라 여유가 있어 도착
한 카시트를 분해하여 시트 등 부속품을 세탁했습니다. 남편이 이럴 때 쓸모가 있네요.
카시트를 벗겨보니 스폰지에 검은 점들이 있어 다이치 고객센터에 문의해보니 실에 염색된 검은색이 스폰지에 이염된 것이라 안내해주어 믿고 사용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깨끗하게 세탁된 부품을 카시트에 씌워 주고 바로 자동차에 설치했습니다.
버튼 하나로 편하게 회전하는 것에 만족하며 우리 아이가 빨리 사용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